[울산=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2연패에 도전하는 울산 현대가 가와사키 프론탈레와의 16강전에 나설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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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14일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ACL 16강 가와사키전을 치른다. 이번 ACL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16강전이 단판 승부로 열린다.
한국과 일본의 최강 클럽이 맞붙는 진검 승부. 울산은 가와사키를 넘어서야 지난 대회 우승에 이어 다시 한 번 정상에 도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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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홍명보 감독은 가와사키를 맞이해 오세훈을 최전방에 배치했다. 그리고 측면에는 이동준과 바코가 나선다. 이동경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공격을 지휘하며 그 아래 원두재와 김성준이 중원 힘싸움을 책임진다.
포백으로는 홍 철-불투이스-김기희-김태환 주전 선수들이 총출동한다. 골키퍼는 조현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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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용, 윤빛가람, 윤일록 등이 벤치에서 대기한다.
울산=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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