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아이돌 후배 임나영과 '찐친' 면모를 보였다.
박규리는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게임에 진심인 편. 구슬 땄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17일 공개를 앞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청청 패션에 화려한 명품백으로 포인트를 준 박규리는 팝업스토어에 비치된 게임들을 직접 체험해보는 모습.
박규리의 데이트 상대는 그룹 아이오아이, 프리스틴 출신 임나영이었다. 7살 차인 두 사람은 나이를 뛰어 넘는 우정으로 눈길을 모았다. 두 사람은 현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사랑했어요'에 함께 캐스팅된 사이. 임나영은 "호호호 담에 공기놀이 하자요"라고 댓글을 남겼고 박규리는 "ㅋㅋㅋ언니 오늘부터 공기 연습 들어간다"고 답글을 남겨 '찐친' 임을 입증했다.
한편, 박규리는 최근 7세 연하의 동원건설가 장손이자 큐레이터 송자호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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