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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하나원큐 K리그2 2021' 29라운드 부산아이파크와의 홈경기 종료 후 진행된 공식 인터뷰에서 김길식 감독은 "성적 부진에 대해 가장 먼저 책임져야 할 사람은 감독이라 생각한다. 내 거취에 대해 구단과 진지하게 상의해야 할 것 같다"며 사퇴를 암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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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식 감독은 "지난 2년 동안 선수들과 함께 정말 열심히 함께 달려왔다. 연패에 빠진 순간에도 사무국 직원들, 그리고 안산 팬분들의 많은 격려와 응원 덕분에 이겨낼 수 있었다. 너무나 감사드린다"면서 "인터뷰할 때마다 모든 책임은 항상 감독에게 있다고 말해왔다. 결과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지도자가 되고 싶지 않다. 안산그리너스FC 팬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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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