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원더우먼' 이하늬의 교통사고 현장이 공개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극본 김윤/연출 최영훈)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열혈사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드라마 컴백을 알린 이하늬는 스폰서 비리 검사 조연주 역과 악랄한 시댁살이 속에서 신데렐라 삶을 사는 재벌가 며느리 강미나 역으로 생애 첫 1인 2역에 도전, 180도 다른 두 인물의 삶을 그려낸다.
이런 가운데 9월 16일 이하늬가 끔찍한 사고의 주인공이 된 '교통사고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비리 검사 조연주가 한주호텔 주차장에서 위기에 맞닥뜨리는 장면. 조연주는 한주호텔 주차장 경비실 창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는 데 이어 손으로 얼굴을 쓰다듬으며 놀란 눈으로 깊은 생각에 잠긴다. 이때 순간적으로 자동차의 헤드라이트 불빛이 조연주를 향해 비추고, 자동차를 정면으로 마주한 조연주는 당황할 새도 없이 차에 들이받힌다. 과연 조연주가 마주한 위험천만 상황은 단순한 사고일지, 아니면 거대한 음모에 휘말려 고의로 당한 사고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제작진은 "조연주가 강미나로 인생 체인지가 되는 일생일대의 중요한 사건 장면"이라며 "드디어 17일 2021년 하반기 금, 토 밤에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안겨다 줄 '원 더 우먼'의 등장을 본 방송으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17일 오후 10시 첫방송.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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