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조이현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의 종영 소감을 전했다.
조이현은 지난 16일 종영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에서 장윤복 역을 맡아 공감 가는 인턴 의사의 이야기를 그려냈다.
조이현은 17일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를 통해 "그동안 시청해 주신 모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종영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윤복이를 연기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면서 "아쉽지만 윤복이와 이제 인사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윤복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조이현은 "그동안 '슬기로운 의사생활'과 '윤복'이를 너무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조이현이 출연한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 그리고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 지기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극중 장윤복 역할로 분한 조이현은 열정 가득한 모습과 더불어 성장형 캐릭터의 정석을 보이며 호평을 받았다.
조이현은 지난 2018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후 영화 '변신', JTBC '나의 나라', 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실감나는 연기와 톡톡 튀는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여기에 올해 하반기 방송 예정인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 진지원 역을 맡으며 '대세 신예'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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