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문희경이 '슬의생2' 종영의 아쉬움을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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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오후 문희경은 자신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희경은 꽃을 든 채 우아한 비주얼을 자랑하는가 하면,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 대본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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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슬의생2'에서 양석형(김대명)의 모친인 조영혜 역을 맡았던 문희경은 "내 아들 석형이 이젠 안녕"이라며 진한 여운과 훈훈함을 자아냈다.
앞서 문희경은 '슬의생2'에서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베테랑 배우다운 노련한 연기 내공으로 극의 몰입도를 더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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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희경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채널A '쇼윈도:여왕의 집'을 통해 또 한 번 시청자를 저격할 예정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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