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진단검사의학과 박필환 교수가 제4회 생명나눔 주간(9월13~19일)을 맞아 제대혈은행의 심사평가 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 교수는 새생명을 위해 소중히 기증된 제대혈이 안전하게 보관 관리될 수 있도록 제대혈은행 심사평가 업무에 헌신한 공로다. 박 교수는 2011년 제대혈 제제(製劑)의 품질관리 및 안전성을 유지·확보하기 위해 시행된 제대혈은행 허가제 도입 시부터, 심사 평가에 이르기까지 민간분야의 전문가로 활동하며 제대로된 평가와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해 왔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자의 이웃사랑과 희생정신을 기리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9년부터 매년 9월 두번째 주간을 생명나눔 주간으로 지정해 각종 캠페인 및 유공자 표창을 시행하고 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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