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FC바르셀로나와의 장기 계약에 거의 합의한 안수 파티.
이적설이 나돌았던 바르셀로나의 새로운 미래 파티가 새로운 장기 계약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식이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팀의 상징과도 같던 리오넬 메시를 파리생제르맹으로 떠나보냈다. 엄청난 충격 속에서도 미래를 준비한 바르셀로나는 18세 유망주 스타인 파티에게 메시가 달던 등번호 10번을 물려줬다. 큰 기대감의 반영이었다.
하지만 최근 파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이적설에 휘말렸다.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만료되기 때문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체스터 시티를 포함한 빅클럽들이 그를 노린다는 것이었다. 특히, 파티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같은 에이전트인 호르헤 멘데스와 일하는 것을 노린 맨유가 적극적으로 달려들고 있다고 했다.
하지만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파티가 에이전트 멘데스에게 자신은 바르셀로나와의 미래를 내다보고 있다는 의사를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연장 계약 논의를 위해 클럽 수뇌부와 만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미래 팀의 간판 스타가 될 파티와의 계약을 빨리 끝내기 위해 노력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는 지난 시즌 부상으로 11월 이후 경기를 뛰지 못했다. 현재도 회복중으로 복귀를 눈앞에 두고 있다. 파티는 놀라운 잠재력을 인정받아 이미 스페인 국가대표팀에도 선발돼 4경기를 소화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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