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EPL 울버햄턴 데뷔전에서 쐐기골로 강렬한 인상을 심었던 황희찬(울버햄턴)이 첫 선발 출전 기회를 잡을까.
유럽 매체 스포츠몰은 황희찬이 브렌트포드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버햄턴은 18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각) 브렌트포드와 리그 홈 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이적시장 말미에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EPL 울버햄턴으로 임대간 황희찬은 지난 11일 왓포드 원정서 후반 트린캉 대신 조커로 들어가 20분 만에 쐐기골을 넣어 소속팀의 2대0 승리를 이끌었다. 황희찬은 골대 앞에서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울버햄턴은 리그 4경기 만에 첫 승을 올렸다.
스포츠몰은 울버햄턴 라즈 감독이 이번 브렌트포드전에서 황희찬-히메네스-트라오레 스리톱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버햄턴 데뷔전에서 강한 인상을 준 황희찬이 트린캉 대신 스리톱의 윙어로 선발로 나갈 것으로 예측했다.
중원에는 마샬-무티뉴-네베스-세메두, 스리백에 사이스-코디-킬만, 골키퍼 사를 넣을 것으로 봤다.
황희찬은 지난달말 출전 기회가 적었던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턴으로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팀을 옮겼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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