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대한체육회가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 운영 주관단체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평생 운동습관을 키우고 전문체육과 생활체육, 학교체육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한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사업은 주관단체, 사업목적 및 참가대상에 따라 총 4개의 공모사업을 추진한다. 9월 29일까지 공문을 통한 참가단체 공모 접수, 10월 초 심사를 통한 주관단체 선정 절차를 거쳐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종목별 변형 스포츠 모델 개발 및 보급 지원 사업'은 유·청소년이 해당 종목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변형 모델을 개발, 보급하고 지속 참여하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종목별 스포츠 새싹 발굴 대회'는 객관적 지표를 활용, 운동에 재능이 있는 체육 인재를 발굴해 전문 선수 육성까지 연계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시도체육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스포츠 사회가치 창출 사업'은 지역 사회 내 유·청소년 대상 유의미한 사회적 가치를 선택하고 신체활동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개선하는 데 기여하고자 하며, '지역별 스포츠 유망주 육성 캠프'는 지역별 스포츠 유망주 발굴과 지역별 학교운동부 또는 실업팀과 연계한 캠프 참여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대한체육회 청소년체육부 관계자는 "올해 첫 시작하는 유·청소년 스포츠 기반 구축 사업을 통해 유·청소년에게 다양한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간 선순환 구조 정착에 이바지하기를 기대한다"는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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