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프리미엄 텀블러 라인, 메트로 시리즈를 추가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메트로 엣지 텀블러'와 '메트로 푸드자' 두 가지로, 메트로 라인 특유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술력,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메트로 엣지 텀블러는 '돋보이다, 개성 있다'를 의미하는 영어 단어 '엣지(Edge)'를 제품명에 녹일 만큼, 디자인적인 특별함을 담고 있다. 아이보리와 네이비, 다크 그린의 짙고 선명한 바디 컬러, 입수구와 바닥의 세련된 메탈 컬러가 고급스럽고 트렌디한 느낌을 선사하는 게 특징이다. 또한 몸체와 캡 사이에 커브를 적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뚜껑엔 탈부착할 수 있는 스트랩이 있어 더욱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고 입수구에 이중 캡을 적용해 얼음을 넣을 때는 넓은 입구(6cm)로, 마실 때는 좁은 입구(4.5cm)로 활용할 수 있다. 얼음이 쏟아지는 것을 방지하는 일명 아이스 프로텍터(Ice-Protector)도 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메트로 푸드자'는 간편한 식사나 보온 이유식 등에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코로나19 이후 도시락을 준비하는 직장인이 늘고, 간편식이나 건강식을 선호하는 트렌드를 반영해 디자인과 기능적 요소를 강화해 선보였다. 메트로 고유의 현대적 디자인을 기본으로, 따뜻한 니트 소재의 커버를 세트로 구성해 시크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동시에 살릴 수 있도록 했다. 간편하게 한 끼를 담기 좋은 300ml 용량에, 무게는 아이폰12 프로맥스와 비슷한 수준으로 휴대하기 좋다. 뚜껑에는 실리콘 소재의 손잡이가 있어 휴대성뿐 아니라 패셔너블한 느낌을 더해준다.
락앤락 베버리지웨어 개발팀 주상욱 팀장은 "신제품 메트로 엣지 텀블러와 메트로 푸드자는 트렌디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품질과 기능까지 완벽히 갖춘 프리미엄 라인으로 개인 위생이나 건강, 더불어 취향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편 락앤락은 지난 2019년 메트로 텀블러를 시작으로 메트로 머그(2020), 메트로 드라이브(2021), 메트로 투웨이 텀블러(2021) 등 프리미엄 메트로 시리즈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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