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골 때리는 그녀들'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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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경은 23일 자신의 SNS에 "감사한 분들이 너무 많네여"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연말 시상식에 수상 소감은 아니지만, 그래도 저를 FC불나방의 골키퍼로 이끌고 가르쳐주셨던 모든 분들에게 감사 인사 전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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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그리고, 다시 한번 우리 듬직효범언니, 존잘 선영언니, 우아 하나언니, 멀리서 맨날 운전하느라 고생했던 은영언니, 내가 좋아하는 동주까지.. 그대들이 없었다면 저도 없어요. 사랑합니다. 백만 개 줘도 아깝지 않은 사람들"이라고 감사 인사 했다.
또 "열심히 같이 경기하고 땀 흘리며 열정 쏟아준 Fc국대패밀리와 구척장신, 액셔니스타, 개밴져스, 월드클라스 선수들과 감독님들에게도 고맙단 인사 다시 전합니다 남은 방송도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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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안혜경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불나방 소속 골키퍼로 맹활약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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