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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조선 허상욱 기자] KT 위즈 유니폼을 입은 포수 김준태가 1군에 합류해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다.
25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펼쳐질 LG와 KT의 경기 전, 그라운드에 나선 김준태는 박철영 배터리 코치와 수비훈련을 함께했다.
김준태는 지난 7월 내야수 오윤석과 함께 롯데에서 KT로 이적했다.
지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육성 선수로 롯데의 선택을 받았던 김준태는 통산 317경기에 출전해 145안타 11홈런 83타점 타율 0.211을 기록했다.
2020시즌에는 128경기에 출전하며 주전 포수로 발돋움하는 듯 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김준태는 지난 23일부터 1군에 합류해 선수단과 함께 훈련에 나서고 있다. 1군 콜업을 기다리며 몸 상태를 끌어올리고 있는 김준태의 훈련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자.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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