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김종민이 오리지널 19금 사랑가에 부끄러워 '리액션 고장'을 일으킨다.
26일 방송하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 마스터-X'(연출 한승훈/이하 '선녀들')에서는 전현무, 김종민, 유병재가 고전문학 춘향전을 마스터하는 배움 여행을 떠난다. '선녀들'은 조선시대 베스트셀러였던 오리지널 춘향전을 오늘날 시선으로 재해석해 새로움을 안길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김종민은 춘향과 몽룡의 하룻밤을 노래한 '사랑가'의 오리지널 19금 버전을 소개한다. "있는 그대로를 전해줘야 하니까요"라며 비장하게 운을 뗀 김종민. 그러나 김종민은 막상 가사를 읊게 되자, 부끄러움에 말을 심하게 더듬고 고장 난 로봇처럼 뚝딱거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물들인다.
여기에 유병재는 김종민의 뒤를 이어 후끈한 열기를 더한다. 상상의 여지를 남기는 '사랑가' 가사에 김종민은 리액션 고장을 일으키고, 전현무는 "방송 가능해?"라며 동공지진이 난 모습을 보인다고. '선녀들'을 초토화시킨 오리지널 19금 '사랑가'는 과연 어떤 내용일까. 교과서에서는 다루지 못한 '사랑가' 속 핫(?)한 이야기를 '선녀들'이 어떻게 해석했을지 궁금해진다.
그런가 하면, 김종민은 직접 몽룡으로 나서 춘향전을 연기한다. '김몽룡' 김종민은 춘향에게 반한 몽룡의 감정에 과몰입하는가 하면, 춘향전에 푹 빠져 사랑에 진심인 모습을 보인다고. 김종민의 마음에 살랑살랑 봄바람을 몰고 온 춘향과 몽룡의 조선판 청춘 로맨스는 어떠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