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토트넘 손흥민이 '북런던 라이벌전' 아스널과의 경기에 선발로 정상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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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27일(한국시각) 에미레이츠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를 치른다. 개막 3연승으로 잘나가던 토트넘은 이후 2연패로 승점 9점에 그치며 10위다. 반대로 아스널은 개막 후 죽을 쑤다 최근 살아나며 승점 6점으로 13위에 자리하고 있다.
종아리 부상을 털고 돌아온 손흥민은 직전 첼시전에서 완벽히 회복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중요한 아스널과의 라이벌전에서 다시 골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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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은 공격진에 손흥민, 해리 케인을 필두로 루카스 모우라가 함께 호흡을 맞춘다. 중원에는 탕기 은돔벨레-델리 알리-피에르 에밀 호이비에르가 배치된다.
포백은 세르히오 레길론-다빈손 산체스-에릭 다이어-자펫 탕강가가 일렬로 선다. 골키퍼는 위고 요리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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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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