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변요한이 다채로운 홍보 일정을 소화하며 영화 '보이스' 흥행에 힘을 더하고 있다.
변요한 주연의 영화 '보이스'는 보이스피싱 조직의 덫에 걸려 모든 것을 잃게 된 서준(변요한)이 빼앗긴 돈을 되찾기 위해 중국에 있는 본거지에 잠입, 보이스피싱 설계자 곽프로(김무열)를 만나며 벌어지는 리얼범죄액션. 개봉 이후 연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보이스'의 흥행 주역, 변요한이 바람직한 홍보의 표본으로 손꼽히고 있다.
변요한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자칫 얼어붙을 수도 있었던 극장 상황에도 불구, 영화를 향한 뜨거운 열정으로 대중의 마음을 녹이며 관객들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바로 유튜브, 라디오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폭넓은 세대들과 소통한 것은 물론, 노래와 춤 등 스스로 최근에 빠져 있는 관심사들을 대중과 공유했던 것. 변요한은 유튜브 '짐종국' 채널을 시작으로, '제시의 쇼터뷰', '김복준의 사건의뢰', 라디오 '박하선의 씨네타운',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 '두시탈출 컬투쇼' 등에 연이어 출연, 예능적 활약을 펼쳐 이목을 끌었다.
먼저 변요한은 김종국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짐종국'에 출연하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고강도 트레이닝을 받아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체력적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에도 김종국과 함께 운동에 전념한 변요한의 출연분은 구독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조회 수 163만(27일 기준)을 달성했다. 이후 변요한은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계정으로 "말로만이 아닌 몸으로 지식을 나누어 주셨던 순간 잊지 못합니다"라며 진심 가득한 댓글을 직접 달기도. 또, 변요한은 유튜브 '제시의 쇼터뷰'에서 김무열과 함께 '보이스'를 봐야 하는 이유를 거침없는 유쾌함으로 승화시켜 조회 수 100만(27일 기준)을 달성하는 등 새로운 티키타카 케미를 선보였다.
더불어 변요한은 유튜브 '김복준의 사건의뢰'에 출연, 영화 '보이스' 주요 소재인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는 것도 잊지 않았다. '김복준의 사건의뢰'는 전직 형사이자 현재 한국범죄학연구소 연구위원인 김복준 교수가 여러 실제 사건을 파헤치고 소개하는 유튜브 채널. 대중에게 '보이스피싱'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했던 변요한은 평소 열렬히 구독해왔던 '김복준의 사건의뢰'를 떠올렸고, 위 채널의 특성이 영화의 취지와도 맞는다고 생각해 먼저 출연을 제안, 채널 역사상 첫 배우 게스트로 출연이 성사되어 화제를 모았다.
이어, 연이은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격한 변요한은 본인의 관심사를 공유하며 대중과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박하선의 씨네타운'에서 최근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로 힘을 얻고 있다는 근황을 전한 변요한은 이후 '김이나의 별이 빛나는 밤에'에서 떨리는 목소리로 애창곡을 열창, 180도 다른 의외의 모습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매체 인터뷰에서는 영화 '보이스' 누적 관객 수 100만 명 돌파 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춤을 추겠다는 화끈한 공약을 내걸기도 한 변요한은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에서 맛보기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는 등 춤 공약에 대한 대중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변요한은 영화 '보이스'를 향한 애정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에 임하며 개봉 이후 줄곧 1위를 선점하고 있는 영화의 독보적인 흥행 성적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는 중. 30대 원톱 주연 배우로 한계 없는 연기 스펙트럼을 연일 재입증하고 있는 배우 변요한의 홍보 활동으로 '보이스'의 흥행 바람은 계속될 전망이다.
현재, 영화 '보이스'는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