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리뉴(영국 울버햄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황희찬이 시즌 2호골에 이어 시즌 3호골도 집어넣었다. 다시 울버햄턴이 앞서나간다.
울버햄턴은 2일 오후 영국 울버햄턴 몰리뉴에서 열리고 있는 뉴캐슬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경기에서 전반을 1-1로 맞선 채 끝냈다.
황희찬은 선발로 출전했다. 황희찬은 히메네스, 트린캉과 함께 스리톱을 형성했다. 2선에는 마르셀, 네베스, 세메두, 무티뉴가 섰다. 스리백은 코니, 킬만, 사이스가 나섰다. 사가 골문을 지켰다.
전반 초반은 소강상태였다. 양 팀 모두 허리 싸움에 주력했다.
전반 19분 울버햄턴이 선제골을 넣었다. 2선에서 히메네스가 날카로운 패스를 찔러줬다. 이를 황희찬이 방향만 바꾸는 슈팅으로 골문을 갈랐다. 시즌 2호골이었다.
울버햄턴은 기세를 올렸다. 전반 29분 무티뉴가 2선에서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다. 골키퍼 정면이었다. 40분 찬스가 나왔다. 왼쪽에서 황희찬이 상대 수비를 무너뜨렸다. 크로스를 올렸다. 히메네스가 흘려줬다. 트린캉이 슈팅했다. 골대를 때리고 나왔다.
뉴캐슬은 한 골을 만회했다. 전반 41분 혼전 상황이 발생했다. 울버햄턴이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다. 아크 서클 앞에 있던 헨드릭이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갈랐다. 전반은 1-1로 끝났다.
후반 5분 뉴캐슬이 날카로운 공격을 펼쳤다. 문전 앞에서 생막시맹이 날카로운 슈팅을 때렸다. 사 골키퍼가 막아냈다.
후반 14분 황희찬이 골을 넣었다. 히메네스가 잡고 황희찬이 달렸다. 히메네스는 패스를 찔렀다. 황희찬은 달려가 그대로 슈팅했다 .골망을 흔들었다. 시즌 3호골이었다.
후반 18분 현재 울버햄턴이 2-1로 앞서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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