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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은 이날 "요즘 많은 분들이 부동산에 관심이 많다"며 "서초희도 모든 것을 위해 강남에 입성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결국에는 집 한 채보다 가족간의 사랑이 먼저라는 걸 깨닫게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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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와이프'는 강남의 집 한 채를 통해 삶의 클래스를 올리려 고군분투하는 서초희가 행복은 집 자체가 아니라, 그 집에서 서로를 보듬고 살아가는 사람임을 깨닫게 되는 휴먼 가족드라마. 일일극에 처음으로 도전하는 한다감이 하나뿐인 자식 교육과 가족의 황금빛 미래를 위해 강남 입성을 노리는 열혈 워킹맘 서초희로 열연하고, 한상진은 '집값 폭락론'을 부르짖으며 비협조적으로 나오는 교수 남편 강남구를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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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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