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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당사는 '스우파' 출연계약에 있어서도 3자계약이 아닌 양자계약, 협의되지 않은 백업댄서 활동, 타 기획사 활동, 아이돌 데뷔조로서의 품위손상 등 계약위반 사항들을 확인했다. 엠마는 그동안 잦은 문제를 일으켰음에도 팀워크를 위해 원만히 해결하고자 노력했으나 전속계약 조항을 여럿 위반했고 시정요구에도 응하지 않았다. 그럼에도 엠마가 계약해지를 통보해 프로젝트 진행이 불투명해졌고 당사와 협력사, 같은 팀으로 데뷔를 준비 중이었던 멤버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됐다. 엠마와 더이상 대화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돼 단호한 법적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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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드레드얼라이언스의 공식입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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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레드얼라이언스 (이하 당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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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는 현재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출연계약에 있어서도 3자계약이 아닌 양자계약, 협의되지 않은 백업댄서 활동, 타 기획사 활동, 아이돌 데뷔조로써의 품위 손상 등 계약 위반사항들을 확인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엠마' 는 주관적인 주장으로 계약해지를 통보하였으며 이로 인해 프로젝트 진행이 불투명해졌고 당사와 협력사, 같은 그룹으로 데뷔 준비중이던 멤버들은 고스란히 피해를 입게 되었습니다. 이에 당사는 '엠마' 와는 더 이상의 대화가 불가능하다 판단되어 불가피하게 손해배상 소송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당사는 예정대로 데뷔 준비 중이었던 다른 멤버들이 '엠마' 개인의 잘못된 판단으로 피해를 입고, 협력사들과 당사의 노력이 헛되이 되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바 신속히 전속계약의무의 이행을 요구하며 이와 같은 정당한 요구와 노력을 끝내 외면하는 상황에 대해서는 단호한 법적 절차를 진행 할 것임을 밝힙니다.
감사합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