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축구팬들은 자신들이 좋아하고 응원하는 클럽의 유니폼에 매우 민감하다. 그래서 새 시즌 유니폼은 모두를 기대하게 만든다.
유니폼 뉴스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풋티헤드라인닷컴이 토트넘의 새 2022~2023시즌 유니폼이 누출됐다며 새 디자인을 공개했다. 또 새 유니폼은 2022년 5~6월쯤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공개한 새 상의 디자인을 보면 깔끔한 흰색 바팅에 메인 스폰서 AIA가 빨간색으로 새겨져 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양쪽 소매 끝과 목 주변에 연두색 테두리가 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심플한 디자인으로 무난한 느낌을 주고 있다.
토트넘 팬들은 이 디자인에 대해 SNS에 "이 디자인 사실이라면 돈을 걸겠다" "최악의 유니폼 중 하나" "이번 시즌 유니폼에다 살짝 줄무늬를 더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새 유니폼은 실제 선수가 착용할 경우 또 다른 느낌을 주는 경우가 다반사다. 혹평이 쏟아졌던 유니폼도 선수가 착용하고 그라운드에 나오면 "생각 보다 좋다"는 반응으로 돌아서는 경우가 종종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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