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송중기가 '오징어게임'에 대해 언급했다.
7일 오후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 야외무대에서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영화 '승리호' 오픈토크가 진행됐다. 이날 오픈토크에는 조성희 감독, 송중기, 진선규가 참석했다.
이날 송중기는 "유럽 섬에서 영화 '보고타' 촬영을 하고 왔는데, 섬에 가는 비행기가 굉장히 작아서 붙어 앉았다. 외국인만 있었는데, 제 주위 앉은 외국인 세 명이 '오징어 게임'을 다운 받아 보고 있더라. 경비행기에서도 세 명이나 보고 있는 거다. 거기서 생활하면서 '오징어 게임'을 보는 외국인이 많았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 6일 개막해 열흘간의 축제를 마친 후 15일 폐막한다. 70개국에서 출품한 223편의 작품(장편·단편)이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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