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황인범(25·루빈카잔)이 통쾌한 중거리포로 막혀 있던 벤투호의 골문을 열었다.
Advertisement
황인범은 7일 오후 8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3차전에서 후반 2분만에 팀의 선취골을 터트렸다. 이날 황인범은 4-2-3-1 포지션에서 미드필더로 나왔다. 한국은 전반 내내 공격을 주도했지만, 골대 불운으로 골을 넣지 못했다. 전반 10분 송민규의 절묘한 헤더가 크로스바에 맞았다. 황희찬이 3번이나 골문 위로 공을 날려 버렸다. 전반 22분과 전반 40분, 전반 추가시간에 박스 안에서 결정적인 슛을 했지만, 계솟 빗나가고 말았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한국은 후반 시작 직후 답답했던 속을 풀었다. 황인범이 해결했다. 박스 바깥쪽에서 날린 왼발 강슛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2019년 12월 동아시안컵 일본전 이후 1년 10개월 만에 터진 황인범의 A매치 4호 골이었다.
안산=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