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마커스 래시포드(24·맨유)의 복귀가 임박했다.
영국의 대중배체 더선은 6일(이하 현지시각) '맨유가 오늘 비공개 연습 경기를 갖는다. 어깨 부상에서 회복하고 있는 래시포드와 장기간 전력에서 이탈한 필 존스가 실전 감각을 점검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8월초 어깨 수술을 받은 래시포드는 그라운드 복귀까지 약 12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다행히 회복 속도가 빨라 1일 팀 훈련에 합류했다.
맨유는 A매치 브레이크 후인 16일 레스터시티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은 레스터시티전에서 래시포드의 복귀를 희망하고 있다.
솔샤르 감독은 "래시포드는 몇 차례 몸싸움에서도 괜찮아 보였고, 그런 모습이 보기좋았다. 그는 복귀를 위해 열심히 재활했으며, 이제 준비가 된 것 같다"며 "어깨에 더 이상 문제가 없다면 래시포드는 A매치 기간 이후 복귀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맨유 유스 출신인 래시포드는 2015~2016시즌 프로에 데뷔한 전천후 공격수다. 매 시즌 주전으로 활약하며 6시즌 동안 285경기에 출전해 93득점-57도움을 기록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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