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한화 이글스가 연고지 유망주를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화는 8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청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를 초청해 야구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석교초등학교는 지난 9월 4일부터 9월 14일까지 횡성 베이스볼 테마파크에서 열린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한화는 우승을 축하하며 앞으로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로 3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전달했다.
그라운드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한화이글스 김장백 운영팀장과 석교초등학교 야구부 이희준 감독이 참석했다. 초청된 석교초등학교 야구부원들과 코칭스태프, 학부모들은 1루 쪽 관중석에서 이날 열린 SSG전을 단체 관람했다.
한화는 "꾸준히 연고지역 아마추어 야구팀에 용품을 전달하며 육성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연고지역의 아마야구 발전과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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