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제9회 호스피스의 날(10월 9일)을 맞아 권역호스피스센터 주관으로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의미를 알리고 연명의료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10월 한 달 동안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는 먼저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권역호스피스센터 소속 호스피스전문기관 13곳과 함께 인천, 고양, 파주, 의정부지역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 광고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긍정적인 인식 변화를 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제2권역호스피스센터 네이버 블로그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아울러 SNS를 활용한 손글씨 챌린지를 제2권역호스피스센터 대학생 서포터즈와 함께 진행한다.
인천시청 중앙홀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 공감 스토리툰 전시회가 오늘(10/8)까지 진행된다. 호스피스·완화의료 홍보영상 상영, 리플릿 및 기념품 배포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의 호스피스·완화의료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공감 스토리툰은 중앙호스피스센터와 전국 권역호스피스센터가 호스피스·완화의료 이용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2019년 제작됐다.
김대균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장(가정의학과 교수)은 "호스피스·완화의료는 생의 마지막 시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질 높은 돌봄이다"며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참된 가치를 지역사회에 알리고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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