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네덜란드가 라트비아를 상대로 힘겨운 승리를 거뒀다.
네덜란드는 8일 오후(현지시각) 라트비아 리가에 있는 다우가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G조 7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했다. 5승 1무 1패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승점 16으로 1위 자리를 지켰다.
네덜란드는 전반 19분 선제골을 넣었다. 데파이가 코너킥을 올렸다. 볼을 받은 클라센이 발리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네덜란드는 점유율을 끌어올렸다. 계속 공세를 퍼부었다. 그러나 라트비아의 수비진을 무너뜨리지는 못했다.
네덜란드는 후반 들어서도 계속 공세를 펼쳤다. 그럼에도 라트비아의 수비는 견고했다. 네덜란드는 랭, 베호르스트, 그라벤베르흐 등을 투입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그래도 라트비아의 수비는 추가실점을 하지 않았다. 물론 라트비아는 공격을 하지는 못했다. 경기 내내 네덜란드가 몰아치는 형국이었다.
결국 더 이상의 골이 나오지 않았다. 네덜란드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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