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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경의 모친을 위해 준비한 박지연의 한 상이 담겼다. 박지연은 김민경의 모친이 수술 후 서울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만든 반찬들을 보냈다. 박지연의 뛰어난 요리 실력과 그 의리가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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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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