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천재 궁사' 김제덕(경북일고)이 전국체전 4관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김제덕은 11일 경북 예천 진호양궁장에서 열린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양궁 고둥부 개인전 결승에서 이찬주(경남체고)를 7대1로 눌렀다.
랭킹 라운드 30m, 50m, 70m에서 금메달 3개를 수확했던 김제덕은 마지막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하나 더 추가하며 대회 4관왕에 올랐다.
Advertisement
김제덕은 현재 여자 기계체조 이윤서(서울체고)와 다관왕 공동 1위에 자리해 있다.
김제덕은 이번 대회 은메달 1개(랭킹 라운드 90m)와 동메달 2개(남자, 혼성단체전)도 획득, 총 7개의 메달을 걸었다.
Advertisement
김제덕은 도쿄올림픽에서 혼성 단체전과 남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다. 경기 중 '파이팅~'을 외치면서 대표팀 막내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또, 미국 양크턴에서 열린 2021 세계선수권에서도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제덕은 25일부터 나흘간 열리는 2022년도 국가대표 1차 선발전을 준비한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