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가 오디오 전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Olufsen)과 손잡고 인공지능(NUGU)이 탑재된 사운드바 일체형 셋톱박스 'AI Sound Max'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AI Sound Max' 사운드바는 뱅앤올룹슨만의 음질 검증 시스템 통과를 의미하는 'audio by B&O' 마크가 새겨져 그 품질을 보증한다. 이제 고객들은 안방에서도 오디오 전문 브랜드가 조율한 음향을 활용, 영화관이나 공연장에서처럼 생생하고 몰입감 넘치는 명품 사운드로 B tv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별도의 추가 스피커 없이도 음질의 생동감·공간감 구현이 가능한 'Auro 3Dⓡ' 솔루션이 적용돼 최적의 3D 음향을 제공한다. 특히 B tv 콘텐츠들의 메타정보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음장모드 기능을 자동 지원해 차원이 다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여기에 SK텔레콤 AI 서비스 '누구(NUGU)'도 지원, 음성 제어 기능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증진시켰다. 누구(NUGU)의 경우 주변 노이즈를 제거하고 음성인식을 향상시키는 '전처리 솔루션'과 4개 마이크로 발화되는 방향의 음성도 인식할 수 있는 '빔포밍 기술' 등이 적용됐다.
이상범 SK브로드밴드 프로덕트트라이브장은 "뱅앤올룹슨과의 협업을 통해 갸정에서도 최고 품질의 사운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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