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이 '라디오스타'에 첫 출연한다. MC 김구라의 유일무이한 여자 사람 친구인 조혜련은 김구라와 현실 여사친, 남사친 모드로 이목을 끄는가 하면, '라디오스타' 제작진을 향해 선전포고를 던졌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오늘(13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강성아)는 개그우먼 4인방 조혜련, 신봉선, 김민경, 오나미와 함께하는 '스트릿 우먼 파이팅' 특집으로 꾸며진다.
'라디오스타'에 처음 입성한 조혜련은 "'라스' 출연을 많이 기다렸다. 주변에서는 내가 '라스'에 많이 출연한 줄 안다"며 남다른 감회를 밝힌다. 이어 조혜련은 15년 동안 기다린 '라디오스타' 입성에 마치 한을 풀 듯 제작진을 향해 선전포고를 던졌다고 해 무슨 사연이 숨어 있을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구라의 유일무이 여사친인 조혜련은 절친을 '들었다 놨다'하는 입담으로 김구라와 현실 여사친&남사친 모드를 자랑할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된다. 조혜련은 "우리는 생사고락을 함께 했다. 둘 다 산전수전 공중전이 많았다"며 김구라와의 우정을 과시한다.
김구라의 절친 조혜련의 등장에 둘 사이의 'TMI 토크'가 봇물처럼 터져 나온 가운데, 최근 '늦둥이 아빠'가 돼 뜨거운 관심을 받은 김구라를 향한 축하도 쏟아진다. 김구라는 "축하 문자만 80통을 받았다"며 가장 기억에 남는 문자의 주인공으로 안영미를 꼽았다고 해 무슨 사연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그런가 하면 조혜련은 개그우먼 파이터의 개그 내공을 뽐낸다. 시작부터 "가만 안 두겠어~"라며 자신의 유행어를 선보이는가 하면 틈만 나면 자신의 히트곡(?) '아나까나'와 '코로나가라'를 열창하며 녹화장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고 전해진다.
분장 연기에도 탁월했던 조혜련은 '원조 골룸'으로 사랑받았던 당시를 회상한다. 또한 조혜련은 '후배 골룸' 안영미의 연기를 처음 봤을 때 깜놀했던 이유에 대해 솔직 고백할 예정이다.
조혜련은 방송 활동 외에도 복싱, 태보 등 각종 운동을 섭렵한 개그계 '원조 근수저'로 자리매김하며 여자 연예인 싸움 순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던 터. 조혜련은 직접 여자 연예인 싸움 순위 정정에 나선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혜련은 함께 출연한 신예 근수저 '운동뚱' 김민경과 오직 '라스'에서만 볼 수 있는 허벅지 씨름 한 판 대결을 예고한다. 과연 누가 승리를 차지할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조혜련과 김구라의 현실 여사친-남사친 토크는 오늘(13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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