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지금 스트릿 댄스씬을 뜨겁게 달군 여성 댄서 네 팀이 패션 매거진<엘르>와 화보 촬영을 마쳤다. 라치카, 프라우드먼, 훅, YGX총 네 팀의 화보는 각 팀의 매력과 이미지를 살려 개별적으로 진행됐다.
라치카의 가비는 "라치카의 장점은 5인의 색이 또렷하면서도 뭉쳤을 때 엄청난 시너지가 난다는 것이다. 다섯 명 모두 춤뿐만 아니라 스타일에도 관심이 많다는 것도 비슷하다"라고 말하며 팀의 사랑스러운 무드를 전했다.
프라우드먼의 리더 모니카는 "프라우드먼은 댄서들의 가치를 높이고, 사람들에게 새로운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공감하는 이들이 모인 팀"이라고 설명하며, "내 모습이 방송에 가감없이 나가고 있다"라고 답했다.
유쾌한 에너지를 자랑하는 훅의 리더 아이키는 "우리의 춤을 둘러싼 반응 중 훅이라는 장르가 새로 생긴 것 같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내가 경험을 통해 그동안 느꼈던 것들을 팀원들도 느끼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YGX의 리정은 "이 다섯 명의 조합에 확신이 있었다. 리더로서의 무게를 기쁘게 짊어지려고 한다. 춤을 통해 수많은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내가 춤을 정말로 사랑한다는 증거다"라고 답하며 당찬 면모를 보였다.
<엘르>와 라치카, 프라우드먼, 훅, YGX의 만남은 앞서 엘르 웹사이트를 통해 웹화보로 일차 공개된 바 있다. 네 팀의 완전체 모습과 각자의 매력을 담은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그리고 영상은 엘르 11월호와 엘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글, 사진 = 엘르 제공)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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