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영국 최고의 신뢰를 자랑하는 BBC는 달랐다. 손흥민에게 최고 평점을 줬다. 경기 최고의 수훈갑으로 꼽았다.
토트넘은 18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뉴캐슬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EPL 8라운드에서 뉴캐슬에게 3대2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동점골을 넣었고,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1골, 1어시스트. 그 뿐만 아니라 수 차례 팀동료에게 결정적 기회를 제공하면서 경기를 지배했다.
단, 현지 매체들의 평가는 예상보다 낮다. 팀내 최고 평점을 주진 않았다.
하지만, BBC는 달랐다. 토트넘과 뉴캐슬전을 평가하면서 '토트넘 은돔벨레, 손흥민, 루카스 모라, 해리 케인 최전방 4명은 뉴캐슬에게 매우 위협적이었다'고 평가했다.
손흥민은 7.56점의 평점. 케인은 6.78점을 줬다. 모라는 6.97점, 은돔벨레는 7.20점을 획득했다.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얻었다. BBC는 기사 제목에 '이 경기 최고 스타는 손흥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또 '이 경기의 플레이어'로 7.56의 최고 평점을 얻은 손흥민을 지목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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