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 전문 브랜드 KFC가 핼러윈을 맞아 '커넬고스트헌터버거'를 기간 한정으로 재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커넬고스트헌터버거는 지난 1월 선보인 버거로, 세상에서 가장 매운 고추 중 하나로 꼽히는 고스트페퍼를 이용해 만든 고스트페퍼소스로 맛을 낸 제품이다.
육즙 가득한 통닭다리살과 고소하고 바삭한 해쉬브라운, 갈릭 할라피뇨랠리시소스 등 속재료가 이루는 조화와 입 안에 서서히 퍼지는 화끈한 매운 맛이 특징으로, 잇따른 재출시 요청에 따라 한정 기간 동안 선보이게 됐다.
전국 KFC 매장에서 19일부터 11월 1일까지 2주간 한정 판매하며, 같은 기간 커넬고스트헌터버거와 징거버거, 핫크리스피치킨 2조각, 갓양념치킨 2조각으로 구성된 '고스트헌터팩'도 함께 선보인다.
KFC는 코로나19로 지친 이웃에 힘과 응원,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해피 핼러윈 이벤트'도 진행한다.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 및 자원봉사자 등 응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하는 대상에 대한 사연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그 대상에게 KFC의 치킨과 버거 등으로 구성된 메뉴들과 선물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5일까지 KFC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 노출된 URL을 통해 할 수 있다.
KFC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힘든 시기 속에 찾아온 핼러윈을 맞아 잠시나마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간 한정 제품 출시와 함께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커넬고스트헌터버거, 해피 핼러윈 이벤트와 함께 남은 10월 기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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