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기준점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유)다.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이슈 중 하나는 모하메드 살라와 리버풀의 재계약 문제다. 살라는 2017년 여름 리버풀에 합류했다. EPL 153경기에 나서 무려 102골을 넣었다. 리버풀의 2018~2019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2019~2020시즌 EPL 우승에 앞장섰다. 올 시즌에도 EPL-UCL 공식 10경기에서 10골을 몰아넣었다. 살라는 2023년 여름까지 리버풀과 계약한 상태다.
영국 언론 데일리스타는 19일(한국시각) '살라는 리버풀에서 오랜 시간 뛸 준비가 돼 있다. 다만, 리버풀이 그를 EPL 호날두 보다 높은 최고 연봉 선수로 만들어 줄 경우에만 가능하다. 리버풀은 살라와 재계약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살라는 다소 높은 금액을 요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고 보도했다. 앞서 데일리메일은 '살라의 대리인은 주급 50만파운드를 요구하며 협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텔레그래프의 보도를 인용해 '살라는 주당 40만 파운드의 조건으로 재계약을 원한다. 그는 팀 내 최고 연봉자인 버질 반 다이크보다 많은 금액을 받길 원한다. 케빈 데 브라위너(맨시티)의 주급이 38만5000파운드다. 호날두의 주급도 비슷한 수준으로 추정된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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