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편의점 월드크리닝이 ESG경영에 나선다. 플라스틱 오염 등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옷걸이를 재활용 가능한 재질로 교체한다.
20일 월드크리닝에 따르면 최근 세탁 후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Y셔츠 옷걸이를 기존 제품에서 제활용이 가능한 플라스틱 재질로 만든 제품으로 변경했다. 현재는 일부 매장에서만 시행중이지만, 앞으로 사용 매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월드크리닝 관계자는 "사용한 옷걸이를 매장으로 가지고 오면, 깨끗하게 세척해 재사용할 예정"이라며 "환경오염에 민감한 시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크리닝은 세탁편의점에 셀프빨래방인 코인워시24를 더한 코인월드와 무인 셀프빨래방 코인워시24를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세탁편의점 코인워시24는 낮시간에는 세탁편의점과 셀프빨래방으로, 심야시간에는 무인 셀프빨래방으로 운영된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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