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이동경 vs 임상협. 분위기 오른 양 팀의 공격수. 누가 팀을 결승으로 이끌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울산 현대와 김기동 사령탑의 포항 스틸러스가 20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2021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4강전을 치른다.
킥오프 한 시간 전 공개한 라인업. 울산은 4-1-4-1 포메이션을 들고 나온다. 최전방 공격수로 오세훈이 이름을 올렸다. 바코, 이동경 윤빛가람 윤일록이 뒤에서 힘을 보탠다. 수비형 미드필더로 원두재가 그라운드를 지휘한다. 수비는 설영우, 불투이스, 김기희 김태환이 담당한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전북 현대와의 8강전 결승골의 주인공 이동경이 선발로 나선다.
포항은 4-2-3-1 전술을 활용한다. 이승모가 원톱으로 출격한다. 임상협, 크베시치, 팔라시오스가 2선에서 공격한다. 이수빈과 신광훈이 더블볼란치로 호흡을 맞춘다. 강상우, 그랜트, 권완규 박승욱이 포백에 위치한다. 이 준이 골키퍼 장갑을 껸다. 나고아를 제압한 이승모-임상협 듀오가 출격한다.
전주=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황정민, '군입대' 20세 아들 언급.."방에 가면 짜증나, 방향제 200개 놔야" -
'의사와 재혼' 강성연, 시父 선물까지.."꿈같다" 행복 되찾은 일상 -
'영철♥' 29기 정숙, 결혼 후 6kg 쪄 임신한 줄.."씨름복이야 발레복이야" -
'전과 6범' 임성근, 결국 파주에 3층식당 오픈..카페까지 갖춘 '대형 규모' -
'♥박성광 이혼설 해명' 이솔이, 해외서 비키니 노출..잘록 허리+애플힙 -
[MSI 2026] 결승에 바짝 다가선 한화생명, 패자조 떨어진 T1, 엇갈린 LCK팀 행보 -
82메이저, 태국 뜨겁게 달궜다..방콕 단독 콘서트 성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하늘이 도왔다!' 대한민국 망친 역대 최악의 감독, 연봉 삭감까지 준비→체코축구협회 사령탑 협상 결렬 분위기
- 2.프랑스 매체 "파라과이측, 대회 도중 세상 떠난 데샹 어머니 모욕" 패륜 욕설 의혹 제기…데샹 감독 "도 넘었다" 분노
- 3.[속보] 홍명호급 대참사 오히려 초대박...'세계 최고 명장' 클롭, 독일 역대급 HERE WE GO
- 4.국제망신 전락한 한국축구, 여전히 정신 못차리는 KFA...새롭게 출범한 혁신위 향한 상반된 시선
- 5.슈퍼스타 손흥민' 0골 월드컵 광탈'인데 깜짝 기록 탄생...MLS 위상 폭등, 16강 배출 리그 '5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