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해리 케인의 백업 공격수 영입에 나섰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0일(한국시각) '토트넘이 폴 오누아추(헹크) 영입에 나섰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도르트문트, 웨스트햄, 사우스햄턴 등과 영입 경쟁 중'이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의 관심사는 단연 공격수다. 케인의 백업, 혹은 대체자를 구하고 있다. 1994년생 오누아추는 최근 눈에 띄는 스탯을 선보였다. 지난 시즌 33골을 넣었다. 올 시즌에도 벌써 11골을 넣으며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토트넘은 케인의 이적 가능성을 열어둔 동시에 백업 옵션도 찾고 있다. 오누아추는 최근 대리인을 바꿨다. 그는 자신의 선수 생활에서 다음 단계를 밟고 싶어한다. 오누아추의 소속팀인 헹크는 웨스트햄과의 계약 가능성을 검토했다. 하지만 동시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관심도 받고 있어 얘기가 달라지고 있다. 각 구단들은 오누아추의 플레이를 조금 더 지켜볼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트랜스퍼마켓에 따르면 그의 몸값은 2200만 유로 수준이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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