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안토니오 콩테 전 인터밀란 감독은 효율을 중시하는 스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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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감독은 밸런스를 강조한 스리백의 신봉자로 잘 알려져 있다. 투톱과 좌우 윙백을 활용해 실용성을 극대화한다. 콩테 감독은 특유의 실용 축구로 가는 팀 마다 성공을 일궈냈다. 지난 시즌에는 인터밀란에서 유벤투스의 우승 행진을 끊고 스쿠데토를 차지했다.
그런 콩테 감독답게 경기장 밖에서도 효율을 강조한다. 콩테 감독은 최근 프랑스 레키프와의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성생활 팁을 전했다. 그는 "시즌 중 선수들은 오랜시간 지속되는 성관계를 하면 안된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은 가능한 작은 노력을 해야한다"며 "가장 좋은 체위는 여성 상위"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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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감독은 현재 인터밀란을 떠나 야인으로 있다. 잉글랜드 무대에서도 첼시 시절 우승을 일궈낸 적이 있는만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고 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의 미래가 불투명한 맨유와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부자구단 뉴캐슬이 콩테 감독을 주시하고 있다. 콩테 감독도 잉글랜드 복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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