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8살 아들의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말 저녁 갔던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홍콩의 한 쇼핑몰에 위치한 것으로 보이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은 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강수정은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지으며 미모를 자랑 중이다. 이어 엄마 뒤에 서서 쇼핑몰을 구경 중인 듯한 아들의 뒷 모습은 귀여움 가득했다.
강수정은 이날 먹은 음식 사진도 게재, 해산물 튀김, 스파게티, 고기까지 보는 이들의 입맛을 자극했다.
특히 강수정은 신이난 듯 춤을 추며 매력을 뽐내고 있는 아들의 모습도 게재해 웃음을 안겼다.
강수정은 "아들이 간지 오래 된 것 같다며 좀 가야겠다고 아빠에게 말함"이라며 "아…그러십니까? 그럼 가죠 뭐"라며 웃었다. 이어 "해산물 튀김은 우리에게 절대 양보 안하고 다 자기 접시로"라면서 "아들아 엄마도 튀김 좋아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하는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결혼과 함께 홍콩 생활을 시작한 강수정은 지난해 상류층만 산다는 '리펄스 베이'로 이사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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