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영화 '기적'(이장훈 감독, 블러썸픽쳐스 제작)이 오늘 27일부터 IPTV 및 디지털케이블 TV를 통해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올 가을 남녀노소 관객들의 열띤 호평을 이끌고 있는 '기적'이 27일인 오늘부터 극장 동시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1988년 설립된 대한민국 최초의 민자역 양원역을 모티브로 한 소재, 개성만점 캐릭터들이 빚어내는 유쾌한 앙상블, 추억을 자극하는 섬세한 연출로 화제를 모은 만큼 극장 동시 VOD 서비스 오픈으로 안방극장까지 따스한 온기를 전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웃음과 감동을 선물한 '기적'은 IPTV(KT ollehTV, SK Btv, LG U+TV), 디지털 케이블 TV(홈초이스),구글플레이, TVING, wavve, 네이버 시리즈 on, 카카오페이지, KT skylife, YES24,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VOD 서비스를 개시, 스크린의 열기를 안방극장까지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이번 극장 VOD 서비스는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재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에게도 '기적'만의 특별한 에너지를 전하며 안방극장까지 잊을 수 없는 여운을 선사할 것이다.
'기적'은 오갈 수 있는 길은 기찻길밖에 없지만 정작 기차역은 없는 마을에 간이역 하나 생기는 게 유일한 인생 목표인 수학 천재와 동네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박정민, 이성민, 임윤아, 이수경 등이 출연했고 '지금 만나러 갑니다'의 이장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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