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달 30일부터 4일간 경기도 포천시 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개최된 친환경 골프대회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을 통해 조성된 ESG 기부금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총 15억원 규모로 개최된 '하나금융그룹 챔피언십'에서 하나금융그룹은 자투리 마스크 원단 및 마스크 불량품 등을 활용한 재활용 용품을 선보였다. 또 ESG 실천을 위한 기부금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하나금융그룹의 ESG 비전인 'Big Step for Tomorrow'의 실천과 확산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참가 선수들과 하나금융그룹이 뜻을 같이하는 ESG 매칭 기부 이벤트와 참가 선수들의 버디 및 이글 기록에 따른 하나금융그룹의 기부금 추가 적립, 공식 유튜브 '하나TV'에서 진행되는 주요 선수들의 ESG 골프 퀴즈 게임을 통해 총 6000만원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조성된 기부금으로 포천 내 취약계층 독거노인과 아동 약 1000명에게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 물품은 포천에서 생산된 쌀과 과일 등 생필품과 손난로, 우산 등의 방한용품으로 구성됐다.
김정태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하나금융그룹은 앞으로도 ESG 비전의 확산을 위한 다양하고 적극적인 실천으로 환경ㆍ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1일부터 4일간 개최된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에서도 총 4000만원의 ESG 기부금이 조성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를 통해 총 1억원 상당의 물품을 사회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아동 및 미혼모 등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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