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7경기 연속 무승(4무3패) 뒤 2연승에 성공한 LG 트윈스 류지현 감독은 앤드류 수아레스의 호투를 칭찬했다.
LG는 27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가진 한화 이글스전에서 9대1로 이겼다. 선발 등판한 수아레즈가 5이닝 무실점 역투로 시즌 10승에 성공했고, 타선에선 1회 3점, 5회 4점을 뽑아내는 집중력을 선보이면서 일찌감치 승부를 갈랐다. 26일 한화전 4대0 승리로 3위를 확보한 LG는 1승을 더 보태면서 선두권인 KT, 삼성을 향한 추격에 박차를 가했다.
류 감독은 경기 후 "수아레즈의 투구가 정상적인 페이스로 올라온 것 같다. 앞으로 포스트시즌에서 중요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다득점을 하면서 필승조, 주전 야수들이 휴식을 취했다. 내일 경기를 좋은 컨디션으로 준비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대전=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대부도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막내美 터진 김고은→대문자 T 이동욱까지..'도깨비 10주년 여행' 찬란하新 첫 방송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데뷔 8일만에 5G 등판, 진한 '복덩이' 스멜…밝은 미소 → 153㎞ 직구 → 변화구 완성도까지 '이미 필승조' [SC피플]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