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나를 불러줘' 배우 김보성이 개명 소식을 전하며 그동안의 기부금이 수백억에 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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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나를 불러줘'에서는 김보성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 만족도가 높았다"라며 "내용도 좋았지만 60분간 내 이야기를 들어준다고 하니 너무 감동을 받았다. 원 없이 토크를 하겠다. 가족 같은 분위기다. 사랑하으리"라며 들뜬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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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최근 신상에 큰 변화가 있었다고 했다. 올해 8월 개명을 했다고. 김보성은 "본명이 허석인데 본명과 예명 김보성을 합해서 허석김보성으로 개명했다. 성은 허고 이름은 석김보성이다. 예명은 그대로 김보성으로 쓴다"라고 알렸다. 개명 후 새로 발급받은 주민등록증도 공개해 바뀐 이름을 인증했다.
김보성은 최근 '아들에게' '의리' '청춘은 두 번 오지않는다' '의리에 사나' 총 네 곡을 발표하며 전곡 음원 수익을 기부했다고도 전했다. 김정민이 이에 "그동안의 기부금이 어느 정도 되는 것인지"라고 질문하자 김보성은 "액수로 얘기하긴 그렇다. 수백억 된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뉴스에서 정말 많이 봤다"라며 김보성의 꾸준한 선행에 놀라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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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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