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의 위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여자축구 대표팀은 27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필드에서 미국과 두 번째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지난 22일 열린 1차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전방에는 이금민이 출격한다. 장슬기와 추효주가 뒤에서 힘을 보태다. 조소현 지소연 최유리가 중원을 조율한다. 수비는 이영주 홍혜지 임선주 김혜리가 담당한다. 골문은 김정미가 지킨다. 벨 감독은 1차전과 비교해 변화를 줬다.
한편, 한국은 내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2022년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본선에 출격한다. 일찌감치 본선 무대에 안착한 한국은 이번 대회 우승을 정조준하고 있다. 미국은 최강의 '스파링 파트너'다. 미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 한국은 18위다. 그동안 미국을 상대로 4무10패에 그쳤다. 한국은 이번 경기에서 미국을 상대로 사상 첫 승리를 노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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