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뉴캐슬은 여전히 라파 베니테스 감독을 포기하지 않았다.
뉴캐슬은 이적시장의 태풍의 눈이다. 뉴캐슬은 최근 사우디 국부펀드에 인수됐다. 뉴캐슬의 새 오너의 재산은 무려 518조. 셰이크 만수르 맨시티 구단주 재산의 14배에 달하는 돈이다. 뉴캐슬은 이번 겨울이적시장에서만 3000억원이 넘는 돈을 투자할 계획이다. 최근 스티브 브루스 감독을 경질한 뉴캐슬은 이적시장을 대비 중이다.
첫 문은 감독 선임이다. 네임드 감독과 연결된 뉴캐슬은 파울로 폰세카 전 AS로마 감독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속내는 다르다. 27일(한국시각) 풋볼인사이더는 '뉴캐슬이 여전히 베니테스 감독 복귀를 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 팬들의 옛사랑이다. 그는 2016년부터 2019년까지 뉴캐슬을 이끌었다.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이 2부리그로 떨어졌음에도 팀에 잔류하며 승격을 시킨 바 있다. 마이크 애슐리 구단주와의 불화로 뉴캐슬을 떠났지만, 팬들의 사랑은 여전하다.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의 사우디 인수 과정 초창기부터 뉴캐슬과 연결됐다. 베니테스 감독 역시 뉴캐슬 복귀를 원하며 기다렸지만, 인수가 늦어지며 지친 것으로 알려졌다. 베니테스 감독은 에버턴 지휘봉을 잡았다.
현재 베니테스 감독은 에버턴 생활에 만족하고 있지만, 뉴캐슬이 적극적으로 나설 경우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김미경 맞아? 15kg 뺀 후 몰라보게 달라진 근황 “수십억 빚에 몸 망가져” -
“양육비 달랬더니 읽씹” 홍서범·조갑경 전 며느리 피맺힌 호소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민니, '태국 금수저설' 사실이었다…"우리 리조트서 '런닝맨' 찍어요"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돌싱글즈' 이아영, '재혼' 청첩장 모임하며 고소장 제출.."♥변호사 남편·지인 공격"
- 1.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2.'홍명보 살해 위협 때문에 미국행' 외신이 더 놀랐다, 국제망신된 한국축구...日 '정치 과도한 개입→국제 무대 퇴출'까지 거론
- 3."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4.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