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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펜딩 챔피언 NC가 한시즌 만에 포스트시즌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NC는 28일 수원에서 열린 KT와의 더블헤더 경기에서 1무 1패를 기록하며 잔여 경기와 상관없이 포스트시즌 진출이 무산됐다.
시즌 초만 해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던 NC는 소속 선수들의 음주 파문을 시작으로 많은 악재를 겪었다.
삼성과의 2연전에서 유종의 미를 거둬야 하는 NC 이동욱 감독의 모습은 언제나 처럼 활기가 넘쳤다.
포스트시즌 탈락팀이라고 해도 감독의 일상은 변함없이 분주하다.
29일 마지막 홈경기를 앞둔 이동욱의 감독의 일상을 담았다. 창원=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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