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토트넘 부임이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콘테 감독과 토트넘의 계약이 화요일(2일, 현지시각)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일 보도했다.
콘테 감독은 누누 산투 감독의 경질이 발표된 1일 급하게 런던으로 날아왔다. 토트넘과 마주앉아 협상을 하기 위해서였다. 스카이 이탈리아는 콘테 감독이 18개월 계약을 제안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콘테 감독은 지난 시즌 인터밀란을 세리에 A 우승으로 이끌었다. 그러나 구단 수뇌부와의 마찰로 팀을 떠났다. 여름 토트넘의 러브콜을 받았다. 조건이 맞지 않으며 결렬됐다. 솔샤르 맨유 감독이 위기에 빠지자 맨유 감독 후보군에도 올랐다. 그러나 맨유가 토트넘을 3대0으로 누르면서 솔샤르 감독은 한 숨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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