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역시 신조 쓰요시 감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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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는 선수였던 신조 니혼햄 파이터스 감독이 자신의 새 연습화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멀리서 봐도 눈에 띄는 디자인이다.
신조 감독은 2일 사진의 SNS에 새로 받은 운동화 사진을 올리면서 "나에게 너무 화려한가"라면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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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운동화는 빨강에 검정색이 들어갔는데 뒷꿈치 부분에는 작은 금색 별이 무수히 박혀 있다. 운동화 옆쪽에도 큰 금색 별이 5개가 들어가 있다.
신조 감독은 선수 때도 빨간색 손목 보호대를 착용했다. 니혼햄이 전체적으로 푸른색 계열의 유니폼을 입기에 빨간색 손목보호대는 눈에 잘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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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시절 실력도 좋았지만 다양한 기행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신조 감독은 니혼햄의 신임 감독이 된 이후 트위터를 통해 "가끔은 팬이 선택한 라인업을 쓸 것을 생각하고 있다"고 해 파격으로 첫 행보를 했다. 이러한 파격이 니혼햄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궁금해진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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