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장혁이 유오성과 6년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된 소감을 전했다.
강릉 최대의 리조트 건설을 둘러싼 서로 다른 조직의 야망과 음모, 그리고 배신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 '강릉'(윤영빈 감독, ㈜아센디오 제작). 극중 주인공이자 악역 민석 역을 맡은 장혁이 2일 화상 인터뷰를 통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2015년 방영된 KBS2 드라마 '장사의 신 - 객주 2015' 이후 6년 만에 다시 적대 관계로 만나 유오성과 호흡을 맞추게 된 장혁. 그는 "유오성 형님과 '객주' 이후 오랜만에 호흡을 하게 됐는데 원래 신뢰가 있었고, 워낙에 이런 장르에 특화가 돼 있는 배우니까 시너지가 나올 거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유오성 선배님이 가지고 계신 묵직함이 있다. 제가 하는 캐릭터 민석은 쿡쿡 찌르는 캐릭어라서 더욱 시너지가 컸다"라며 "'객주'이라는 드라마가 거의 1년 남짓 촬영을 해서 배우 자체와의 연대감이 컸다. 그런 연대감과 신뢰감 때문에 흥미로운 이야기를 많이 나눴고 좋은 캐릭터가 나온 거 같았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강릉'은 윤영빈 감독의 장편 영화 입봉작으로 장혁, 유오성, 박성근, 오대환, 이현균, 신승환 등이 출연한다. 오는 10일 개봉.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사진 제공=싸이더스HQ
-
'순풍 정배' 이태리, 5월 결혼 발표..♥비연예인과 백년가약 "평생 함께하기로" [공식] -
“43세 첫 시험관, 가능할까” 허안나, 결혼 6년 만에 직접 배주사…간절한 임신 도전 -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
'27세 애아빠된' 바비 "사랑하기 때문에 희생, 날 잃더라도 상대가 행복했으면" -
김미려, '콜라겐 결핍' 희소병 子과 단둘이 힐링 여행 "귀한 대접 감사" -
'10kg 감량' 성시경, 날렵한 턱선+윙크 자신감 "모델 염치 챙겼다" -
'9월 결혼' 류화영, ♥예비남편 최초 공개 "서로의 전부 되기로" [공식] -
'주사이모 논란' 키, 5개월 만에 '수척해진 얼굴' 포착…샤이니 완전체 복귀
- 1."이탈리아 어린이는 이탈리아 없는 또 다른 월드컵 보게 돼" 감독도, 선수도, 국민도 대통곡!…'4회 우승' 이탈리아 '최초' 3회 연속 본선 좌절 불명예
- 2.얼굴에 146㎞ 헤드샷이라니…'트라우마 남을까?' 78억 투수, 올해도 험난한 첫걸음 [대전포커스]
- 3.'ERA 29.25' 39억 원투펀치 성적 이게 맞나…LG 계산 제대로 꼬였다, 어떻게 풀까
- 4.설마 50구가 한계? 아쿼용인가? "6주 후 좋은 소식" 희망, 아직 유효한가? 두가지 해결과제
- 5.삼성 공포의 홈런 타자, 삼진 먹고 죄인처럼 고개를 숙였다...얼마나 답답했으면 기습 번트까지 [대구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