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GS칼텍스는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팀 서브 1위를 기록 중이다. 강소휘와 모마, 안혜진이 강력한 서브로 상대 리시브를 흔든다.
김종민 한국도로공사 감독은 어떻게 GS칼텍스의 강서브를 버텨낼까.
김 감독은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릴 GS칼텍스와의 2021~2022시즌 V리그 여자부 1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상대가 서브가 강하기 때문에 리시브보다는 리시브가 안됐을 때 그 다음 이단연결이나 오픈 공격에서 효율적으로 가져가는지가 중요하다. 일단 상대를 방어하는데 중점을 두고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김 감독은 우선 문정원을 선발로 기용해 안정적인 리시브를 노린다. 김 감독은 "문정원이 전새얀보다 먼저 들어갈 계획이다. 상황에 따라서 전새얀이 전위에서 돌 수도 있다. 일단 지켜볼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새얀은 기대 이상으로 많이 발전했다. 리시브도 수치는 떨어지지만 범실없이 잘 해주고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높이에서 스피드로 달라진 GS칼텍스의 팀 색깔에 대해선 "상대가 러츠가 있을 때보다는 빨라졌고, 공격의 다양성보다는 두 에이스를 활용하는 패턴이라 어떻게 보면 센터 리딩이 잘 되느냐에 따라 경기를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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